728x90
반응형
못 찾겠다, 꾀꼬리

조개무지 속에서 바늘 찾듯
한평생 들추어 봤는데
지금의 내 나이는 보일 때도 됐는데
얘들아~ 어디 있니?
못 찾겠다, 꾀꼬리!
[커버:Bing 이미지]
* 시의 제목은 조용필의 '못 찾겠다, 꾀꼬리'에서 빌어 옴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OYSV00Y-s0
'좋아요'와 '구독' 부탁 드려요~~ 댓글로 소통해도 좋아요^ ^ |
728x90
반응형
'디카시 향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디카시] 살충적인 더위- 매미: 더워 죽겠어요 (0) | 2024.11.27 |
---|---|
[디카시] 하마터면- 우린, 럭키비키야 (1) | 2024.11.25 |
[디카시] 사브르 황제님을 위해- 땡, 땡, 땡, 황금종 울려요 (0) | 2024.11.24 |
[디카시] 옷을 갈아입다- 옷장이 없어도 (0) | 2024.11.23 |
[디카시] 가지가지하는 가지- 생각의 넝쿨 (0) | 2024.11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