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디카시 향연

[디카시] 못 찾겠다, 꾀꼬리- 숨바꼭질

728x90
반응형

못 찾겠다, 꾀꼬리

 

 

조개무지 속에서 바늘 찾듯

한평생 들추어 봤는데

지금의 내 나이는 보일 때도 됐는데

 

얘들아~ 어디 있니?

 

못 찾겠다, 꾀꼬리!

 


[커버:Bing 이미지]

 

* 시의 제목은 조용필의 '못 찾겠다, 꾀꼬리'에서 빌어 옴.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OYSV00Y-s0

 

 

'좋아요'와  '구독' 부탁 드려요~~ 댓글로 소통해도 좋아요^ ^

 

728x90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