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사능 오염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치 아저씨는 '센스쟁이'(눈감고 목소리로 쓴 글) 이 글은? 라는 앱으로 음성 녹음했던 것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정리한 글입니다. 한마디로 눈 감고~ 입으로~ 쓴 글입니다. 매주 일요일 오후에는 전통 재래시장에 있는 반찬가게에 들른다. 일주일간 먹을 반찬을 사는 것이 어느덧 정해진 루틴이 되었다. 그 얘기는 일전에 글로 발행했다. https://brunch.co.kr/@mrschas/254 어나더(another) 반찬 가게에 가다 - 조회수 포텐 터져 쩔었어요 | 어나더(another) 반찬 가게 지난 월요일(4/24)에 발행한 글, '그 반찬 가게에 발길을 끊기로 했습니다'에 대한 조회수 알림을 받았다. 조회수가 시시각각으로 1,000, 2,000 brunch.co.kr/@mrschas/254 매주 한 번씩 반찬 가게에 들러야 하는 이유는, 딸내미 가정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