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중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몹시 아플 때는 고별 인사하는 DNA 좋았다. 참 좋았다. 내가 지구를 위해서 작으나마 뭔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.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기 위하여 단골 반찬가게에 발길을 끊기로 했다. 그 사연이 담긴 브런치 글이다. https://brunch.co.kr/@mrschas/248 그 반찬가게에 발길을 끊기로 했습니다 - 용기(容器)를 내미는 용기(勇氣) |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때는 로켓 프레쉬 배송 등으로 먹거리를 주문했었다. 그것도 식상하면 앱을 통하여 음식을 배달시켜 먹었다. 이제 서서히 마스크 착 brunch.co.kr/@mrschas/248 편했다. 참 편했다. 플라스틱 통을 씻는 일과 내다 버리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됐다. 어나더 반찬 가게에 가서 내가 원하는 반찬을 골랐다. 그리고 준비해 간 통에 반찬을 담은 후에 계산했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