옹달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옹달샘의 노래 옹달샘의 노래 퍼내고 퍼내면 바닥날 줄 알았다 너의 고통에 눈을 감다가 천 길 물뿌리 쯤에서 십자가를 어둠으로 가리시던 하나님 마음을 만났다 영원히 마르지 않을 너를 향한 사랑이 맘 속 옹달샘에서 쉼 없이 솟아난다 ** 중병환자 아들을 향한 마음입니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