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F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달의 아이를 채가다니 학생들은 저마다 지닌 재능이 다르다. 장기(長技) 또한 각양각색이다. 그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보면 '고양이가 숨겨둔 발톱 같다.'라는 생각이 든다. [스포 있음] 『달의 아이』라는 책이 출간됐다. 브런치 작가, '초이스'님(최윤석, KBS 드라마 PD)이 자신의 책 출간을 알리는 글을 브런치스토리에 발행하여 그 사실을 알게 됐다. https://brunch.co.kr/@williams8201/120 를 보셨나요? 오늘 슈퍼문이라는데... | 작년 초였다. 늦은 저녁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천변을 걷고 있는데, 언덕 위에 나란히 서서 보름달을 보고 있는 한 가족이 눈에 들어왔다. 엄마, 아빠 그리고 어린 딸 이 brunch.co.kr/@williams8201/120 책의 표지에, "서글픈 동화를 닮은 재난을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