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캘리그래피 수업 시간이 또 돌아왔다. 이번 차시에는, 민짜 에코백에다 '어린 왕자'에 있는 영어 글귀를 써넣어서 꾸몄다. 이렇게 제작된 에코백이 참 앙증맞고 귀엽다. 그렇지만 그것을 돈으로 살 수도, 팔 수도 없다. 아마 자신이 만든 에코백을 모두들 애장품으로 소장할 것이기 때문이다.
"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"라는 말을 영어로 적어보았어요.
[학생작품]
[학생작품: "모든 어른들도 한 때는 어린아이였다."]
[학생작품]
[학생작품: "네가 4시에 온다고 한다면 나는 3시부터 벌써 행복해질 것이다."]
[강사 선생님 작품]
[나의 작품]
[연습 작품]
[영어 캘리그래피]
728x90
반응형
'영어교사의 가지각색 삶' 카테고리의 다른 글
'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 리그전'의 역사를 쓰는 중 (2) | 2023.12.27 |
---|---|
캘리 작품이 가을 꽃처럼 만발했습니다 (1) | 2023.12.25 |
가을 엽서를 그대에게 (0) | 2023.12.25 |
캘리그래피 걸음마 (0) | 2023.12.25 |
안녕? 캘리그래피 (2) | 2023.12.25 |